박노원_Data

 

작업노트

현재 세상은 모든 물질들이 데이터화 되는 시대가 되었고 인류는 데이터의 패턴을 사용하며 진화해간다.

예를 들면 인간의 지문과 홍채 패턴은 보안에 쓰이고 뇌파의 패턴을 분석하여 범죄자를 가려내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인간을 정의하는 데이터는 점점 다양해지며 그 안에서의 패턴도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사진에 대한 것을 데이터화 맵 시키며 사진을 대신하여 데이터가 과연 얼마나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해보며 사진을 점,선,면의 패턴으로 다시 그려내었다.

2020 박노원 <Data>

프로필: 박노원 / Nowon Park / shdnjs7104@naver.com